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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 서지훈 ::: 내가 그를 처음 본 건 이라는 드라마에서였다.꽃파당 드라마에는 잘생긴 남배우들이 참 많이 나온다. 그 중에서 캐릭터도 좋지만, 그보다도 마스크가 인상적인 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서지훈 배우. 서정적인 눈빛을 지녔다. 멜로에 적합한 인재다. 그런데 왠걸! 귀여움도 된다. 드라마 에서는 발랄상큼하게 나온다. 게다가 연기도 꽤 잘해준다. 좋은 캐릭터 만나면 조인성, 현빈 같은 남신 배우로 자리매김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일상 사진도 훈훈하다. 앞으로도, 멋진 연기, 부탁합니다😊 더보기
::: 신세경 ::: 요즘 내 눈에 가장 예쁜 신세경 배우. 드라마 으로 청량함을 마구 뿜어내고 있다. 모찌모찌한 하얀 피부와 강아지같은 복슬복슬 헤어스타일. 오똑한 콧날과 청아한 눈빛이 매우 사랑스럽고 여성스럽다. 극중에서 번역가 역할을 맡고 있는데, 실제로도 어려서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온 덕에 영어를 잘한다고 하니 더욱 더 멋져 보인다. 당차고 성숙한 역할이 잘 어울린다. 임시완 배우와의 케미도 너무 좋다. 어쩜 이런 청량한 배우 두분을 같이 모셔왔을까. JTBC 참 대단하다. 몸매도 어쩜 이리 좋은가요? 레깅스 광고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안다르 모델 시절. 글래머러스와 날씬함을 동시에 갖추다니. 얼마전 바닐라코의 새얼굴이 되었는데, 역대 바닐라코 모델들 중 제일 잘 어울린다. 너무 예뻐! 더보기
::: 주동우 ::: 그녀의 마스크가 좋다. 배우 주동우. 깨끗한 피부와 처진 눈, 미소가 사랑스럽다. 중국에선 이미 국민 여배우. 영화 에서 그녀를 처음 봤는데, 처진 눈 덕분인지 가련하고 청순한 연기가 아주 잘 어울렸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깨끗한 이미지까지. 그리고 넷플릭스 영화 에서는, 연기 정말 잘한다. 주동우는 연기도 되는 배우다. 웃을 땐 한없이 사랑스럽다가도, 눈물씬에선 한껏 사람 맘을 아주 후벼판다. 에서는 처절하고 암울한 학생연기를 아주 찰지게 소화했다. 덕분에 또 한없이 눈물바다... 삭발까지 감행한 그녀. 어쩜 까까머리도 저리 밉지않을 수가 있을까. 나는 배우하면 안되겠다 ㅎ 그녀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준 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기대가 된다. 항간에는 인성 문제도 도마에 올라왔던데, 난 그녀의 당당함까.. 더보기
::: ITZY ::: 요즘 이 언니들 덕분에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노래들이 참 경쾌하고 시원하다. 재왑이 컨셉 하나 끝내주게 잡아준 듯 하다. 특히 Not Shy 곡이 정말 파워풀하고 힘찬 느낌이라 노래 들으면서 힘이 난다. 무한 반복 재생 중. 다들 얼굴도 예쁘고 각자 본인만의 색깔들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어쩜 이리 날씬한가요😊 계속 이렇게 화잇팅 넘치는 노래 불러주세요♡ 여러분 덕분에 힘이 납니다♡ 더보기
::: BTS 뷔 V ::: 나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몇몇 노래가 좋고, 뷔라는 멤버는 특히 정말 잘생긴 것 같다. 음색도 정말 남자답고 섹시하다. 그리고 천성이 꽤나 밝고 순수한 것 같아 보기 좋다. 코는 자연산이라는데, 얼굴이 어쩜 이리 조각같은지. 난 내가 이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을 좋아하는지 몰랐다. 얼굴이 작고 하는짓이 귀여워서 키가 작을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178이나 된다고해서 적잖이 놀랐다. 완벽하자나...ㅎㅎ 웃는게 어쩜 이럼? 개인적으로 그 아름다운 얼굴을 30대가 되어서도 잘 가꾸고 유지해서 더 멋진 가수와 배우로서 빛나줬으면 한다. 그리고 한국을 빛내줘서 고맙네요 뷔님♡ 더보기
::: 임수정 ::: (www-배타미) 드라마 에서 배타미로 출연했던 임수정. 매력적이고 멋있고 예뻤다. 나이를 먹었어도 여전히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코와 앵두같은 입술은 동안으로 충분했다. 가끔은 이렇게 엉뚱해 보이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극중에서 박모건역의 장기용 연하남의 사랑을 받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둘의 케미가 좋다♡ 사랑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나봐♡ 배타미 캐릭터가 찰떡이었던 임수정. 너무 예쁘다♡ 더보기
::: 한소희 ::: 2020년 들어 가장 핫한 여배우가 아닐까 싶은 여다경을 연기한 한소희 배우. 아우라가 여자들의 워너비가 되기에 충분했다. 하얀 피부에 선한 쌍꺼풀, 오똑한 코에 여성스런 헤어스타일. 에서의 캐릭터가 정말 좋았다. 유부남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던 얼굴과 몸매와 아우라. 분위기 여신스러운,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했던 모습. 한복도 잘 어울리는 듯.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기럭지와, 나이에 걸맞는 상큼함도 지니고 있다.몸매도 좋구, 부러움 자체. 올 하반기의 행보도 기대된다♡ 더보기
::: 윤승아 ::: ​ 러블리한 동안의 대명사 윤승아, 김무열을 잠못들게할 정도의 미모를 가진 그녀. 결혼하고 부쩍 성숙한 모습이 엿보인다. ​​​​ 맑고 큰 눈망울이 산뜻함을 자아낸다. ​ 데뷔 초에는 동글동글 귀엽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 분위기 여신이 되어 버림. ​​​ 남편 김무열과 함께 한 사진도 보기 좋다. 오래도록 아름다운 연인으로 남아 주기를 :) 더보기
::: 이성경 ::: ​ 다시 태어난다면 이런 얼굴이면 좋겠다싶을 정도로 뽀오얀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늘씬한 기럭지의 러블리한 이성경. ​​​​​​​ 본래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피아노 전공자였는데 부모님의 권고로 모델을 했다고 한다. 175cm의 여자치고는 큰 키. 다리가 정말 길다~ ​​​​ 일상이 사랑스러운 그녀. ​ 어느샌가 연기자로 변신. 치즈인더트랩의 강렬했던 쎈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 ​​​ 드라마 닥터스에서 의사로 출연했을 때. 하얀 피부가 의사 가운 덕분에 더욱 빛이 났었던. ​​​​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약간 살을 찌웠던 모습. 단발머리도 잘 어울렸던 그녀다. ​​ 어바웃 타임에서의 연기도 좋았다. 이제는 여배우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