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 배드파파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셋의 케미가 좋다. 장혁, 손여은, 신은수 배우의 케미가 좋다. 처음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으나, 보면 볼수록 셋이 정말 가족같다 느껴질만큼 단란하고 따뜻한 한 가족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파이터 유지철(장혁). 평소에도 매일 같이 개인적으로 해를 바라보면서 스파링을 한다는 장혁은 복서 연기를 정말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예전 추노 드라마에서 보던 몸을 다시금 바라보니 세월이 지났어도 운동량이 대단하다는게 느껴졌다. 파이터로서 직접 링 위에서 펼치는 액션이 정말 대단하다. 스릴러 물. 액션 넘치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공포 스릴러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무시무시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제약회사에서 임상시험중인 파란 알약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 중간.. 더보기 이전 1 다음